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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슈] 예고 없이 찾아온 불청객 공황장애, 심리상담 필요
  • 허그맘
  • 2017-07-14
[로이슈 이가인 기자] 언제부터인가 주변에서 공황장애라는 단어가 방송을 통해서 많이 듣게 된다. 이상민, 가인, 김구라 등 유명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한 것도 사실이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분석에 따르면 공황장애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12년 8만3천명, 2014년 9만8천명, 2016년 12만7천53명으로 최근 수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갑작스런 공황발작이 특징이다. 공황발작은 비정기적인 강한 두려움과 불쾌감이 있으면서 손발이 떨리거나 두근거림, 질식할 것 같은 느낌, 가슴 부위의 통증이나 답답함 두려움 등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는 것을 말한다. 공황장애의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신경 생리학적인 원인이나 유전학적 원인,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 사회적 요인들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공황장애는 연예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심리적 질환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과한 업무 스트레스나 학업, 혹은 육아 등으로 인해 공황장애 증상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이나, 출산 후 육아에 시달리는 엄마들의 경우 공황장애에 더 취약하다. 

성인심리상담센터 허그인 관계자는 “공황장애는 스트레스로 인한 공포나 불안증세를 나타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오늘날 사회가 만들어낸 다양한 정신적 질환들 중 하나”라며 “공황장애의 경우 예전에는 연예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일반인들의 경우에도 기질적으로 불안에 취약하거나 누적된 스트레스, 혹은 급격한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압도적 불안감이 공황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공황장애는 이제 현대인들의 정신질환이라고도 불린다”고 말했다.

이러한 공황장애가 무서운 이유는 공황장애의 경우 발작이 일어났던 상황과 장소를 꺼려하는 심리적 위축이 다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황발작이나 불안이 있는 경우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허그인 관계자는 “공황장애 및 심리적인 문제로 센터를 방문하는 분들 대부분의 경우 상담 기록이 남아 이후 취업 등 보험가입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방문을 망설였다는 이야기와 혹시 약물치료를 하게 될 경우 약물의존도가 높아지지 않을까라는 고민에 센터 방문을 망설였다고 한다. 하지만 심리상담센터의 경우 상담 기록이 남지 않고 약물치료가 아닌 면대면 심리상담을 통해서 진행되고 있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고 말했다. 

공황장애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식 개선과 함께 정부 정책 차원의 노력도 동시에 필요한 상황이다. 

덧붙여 “공황장애는 무엇보다 조기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초기에 치료를 받으면 일상생활에 큰 후유증이 남지 않지만 그대로 방치할 경우 공황발작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장소나 상황을 피하게 돼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 며 “공황장애는 일상생활 속에서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 공황장애를 예방하고 극복하려는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고, 증상이 느껴진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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